#01 들꽃수목원

들꽃수목원 [자동차로 41분 거리]

들꽃과 허브가 어우러진 꿈과 동심의 세계 들꽃수목원

남한강이 감아 도는 들꽃수목원에서는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.

자연이 함게하는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. 야생화 단지, 허브정원, 자연생태박물관, 식물원, 연꽃연못이

있는 들꽃수목에서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세요.


들꽃수목원은 산업화, 도시화로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

작은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 그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

들꽃수목원에서 무한한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